{같에살게된 이유}저는 원래 고양이 한마리를 키우고있었는데,저희아삐가 따로사셔서 자기도 외롭다고 고양이를 입양하셨어요. 근데 저희가족이 같이 살게 되면서 고양이들도 이제 같이살아야 해요. {아기둘 정보}한마리는 러시안블루 지금 2살이고,한마리는 그냥 치즈냥이고 2살 조금 안되는 고양이 입니다.근데 제가 해외에 살게되어서 제가 키우던 러시안블루를 한 5개월동안 할머니집에 부탁하였습니다. 근데 거기서는 3개월된 쪼꼬미 아기냥이와 합사를 했었는데 그 과정에서 아기고양이한테 밥도 빼앗기고 살도 빠진것 같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은것같았어요. 반면에 치즈냥이는 한번도 다른고양이와 합사해본적이없지만 이사를 간 과정에서 처음보는 집에서도 많이 숨지않고 잘지냈어요.{걱정되는 부분들} 오늘 제가 해외로 들어오면서 러시안블루 고양이는 비행기타고 그러느라 스트레스도 많이받았고,치즈냥이는 오늘 고무를 먹어서 토를하고 흰색토도하고 둘다 컨디션에 안좋지만 합사과정에서 한명씩 번갈아가면서 한 방에 있어야하는데 러시안블루 고양이는 너무 많이울고(혹시 아기고양이나,할머니가 보고싶은거일까요..??) 한명은 문제는 많이 없지만 제방에서도 토를하고 제가 들기만 했는데도 하악질을해요.{합사가능성이 있나요???}서로 자기들이 같이있는건 아는것같아요.그래서 더더욱 걱정되는 합사 어떻게 성공하죠..?{내가 너무너무 일고싶은 이유}저는 고양이가 말도 못하고 행동으로도 집적적으로 표현을 못하기 때문에 혹시 심심하려나 스트레스 받으려나? 내가 말을 못하고 울기만할수있다면 되게 답답했을것같은데 하면서 좋은집사가 되고싶어요!! 잘아시는 분은 제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