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영접기도만하면 정말 성령으로 새롭게 변할생각이 없어도 정말 구원을 받는걸까요?
영접기도만하면 정말 성령으로 새롭게 변할생각이 없어도 정말 구원을 받는걸까요?
이처럼 구원관에 오해가 생긴 이유는 성경에 기록된 구원과 천국을 혼동해서 생긴 일들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생명을 얻지만 천국(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면서 충분히 성화되어야 합니다.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너희는 회개했다는 증거를 행실로 보여라. 그리고 '아브라함이 우리의 조상이다.' 하는 말은 아예 하지도 마라. 사실 하느님은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녀를 만드실 수 있다.
믿음도 이와 같습니다. 믿음에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그런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정의대로 인과응보로 심판하자면, 죄에서 헤어나올 사람이 거의 없어서 대자대비하신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는 사람들에게는 자비를 베풀어서 십자가에서 대신 피흘려서 대신 죄값을 치르고서 건져내어 강기슭에 구원해 주십니다.
그러나 천국까지는 계단을 더 올라가야 합니다.구원에 대하여 기록된 성경말씀들과 천국에 대하여 기록된 성경말씀들과의 미세한 차이를 살펴 보셔요.
구원이후 말씀실천하면서 성화의 14계단을 다 올라갔다면 곧바로 천국에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세상사는 동안 성화를 마치지 못했다면 연옥에서 마저 성화를 마친 후 천국에 들어갑니다.
<5대영성>을 실천하면 지름길로 성화되어 천국에 갑니다;
아멘,내탓이요,봉헌,셈치고감사,생활의기도 https://najumary.or.kr/prayers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는 나는 너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여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2006.11.4.예수님; 나주)https://najumary.or.kr/Messages
하늘나라는 밭에 묻혀 있는 보물에 비길 수 있다는 비유를 너희는 알 것이다. 그 보물을 찾아낸 사람은 그것을 다시 묻어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고 하지 않았느냐. 그 가치를 아는 이들은 이 비유를 묵상하면서 나의 성화를 가정의 중심에 두고 5대 영성을 실천할 것이다. 그러면 살아 숨 쉬며 활동할 나의 성화 앞에서 기도하며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이들은 내가 약속한 은총을 받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2021.11.7.예수님; 나주)
말씀 도중에 이러한 모습을 보여 주셨다. 높은 산이 있었다. 그 위에는 14계단이 있었고 나무도 양쪽으로 있었는데 거기에는 우리가 공로를 쌓을 때마다 열매가 열렸다. 그러나 입으로 또는 행동으로 판단하고 죄 지을 때마다 쌓아놓은 공로의 열매가 떨어져 버렸다. 산 중턱에서서 미끄러져 내려오는 사람, 바른 길로 똑바로 가야 되는데도 빙빙 돌아가는 사람, 계단을 다 오르기까지는 참으로 어려운 길이었다. 14계단 위에는 바로 천국이었습니다. 하느님이 계시고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 모든 성인 성녀, 천사들이 환호소리 드높게 우리를 반겨 맞으십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도 빠짐없이 보고 계셨다. 우리가 회개할 때 가장 많은 열매가 열렸으며, 또 고통을 아름답게 잘 봉헌할 때, 남을 위해 희생을 바칠 때, 그에게도 빛이 가며 나에게도 공로의 열매가 맺힌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 한 계단이라도 오르고 죽음을 맞이하면 연옥이요, 14계단까지 오르면 천국이 가까우며 14계단을 거치면 천국이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곤두박질치는 것을 보면서 떨고 있는 나에게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성모님) “딸아! 보았느냐? 산 중턱까지는 누구든지 갈 수 있지만, 그 14계단을 거치기가 그렇게도 어렵단다. 그러니 힘써 쌓아놓은 공로가 허물어지지 않도록 모두에게 알려다오. 잘 있거라. 안녕.”
탈혼 상태로 들어가 현시를 보게 되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참혹한 고통 속에서 살려달라고 울부짖으며 다른 사람들을 마구 깔아뭉개면서까지 계속 위로 올라가려고 하니 밑에 깔린 사람들은 고통스럽게 신음하며 우는데 어떤 이들의 울음소리는 마치 여우의 울음소리와도 같이 길게 여운을 남기니 듣기만 해도 소름이 끼치고 끔찍하였다. 그때 마귀들은 이곳저곳을 분주히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위로 올라가야 산다.”고 속삭이니 그 마귀들의 꼬임으로 유혹에 넘어간 사람들이 자기만 살고자 부모형제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서로를 짓밟고 안간힘을 쓰며 올라가지만 실상 그것은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아무 희망도 없는 끝없이 반복되는 참상일 뿐이었다.죽을힘을 다하여 간신히 맨 위에 올라갔다 싶으면 그 즉시 아래에 있던 사람이 발목을 잡아채 끌어내리니, 저 밑으로 굴러 떨어져 많은 사람 밑에 깔리고 또 깔려 있던 사람들이 간신히 빠져나와 그 위를 밟고 올라가니, 밑에 깔린 사람들의 울부짖는 그 소리는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이상야릇하여 모골이 송연하였다.
입으로 판단하는 죄들이 남녀노소와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고 넘쳐나고 있었는데 만건곤한 분열마귀가 이 사람, 저 사람 사이를 분주하게 오가며 충동질시켜 전혀 있지도 않은 일도 판단하고 험담하도록 부추기고 있었다. 사람들이 험담하고 판단하고 이간질할 때마다 입에서 구더기가 나왔는데 같이 험담하고 판단하고 이간질하면 서로의 입에서 구더기들이 마구 불어나 서로에게 붙어서 구물구물 기어 다녔다. 그럴 때마다 분열을 시킨 마귀들은 너무 너무 좋아 날뛰었다. 나는 그 모습들이 너무 징그러워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그 외에도 수많은 죄악들이 자행되고 있었지만 지금 가장 심각한 죄악은 음란죄와 판단죄였다. 이로 인해 수많은 영혼들이 연옥은커녕 지옥으로 치닫고 있었기에 연옥으로 가는 길은 한산한데 지옥은 줄을 지어 가고 있었다. 부자는 더 많은 재산을 축적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높아진 사람은 군림하면서 한없이 높아지려 하고, 교만한 사람은 교만한지도 모른 채 더 교만해지고, 시기질투하고, 미워하고, 증오하며, 모함하고, 험담하고, 이간질하는 일들이 끝없이 자행되고 있었다.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세상 모든 자녀들이 너와 같은 믿음으로 나를 따랐다면 이 세상은 이미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되었을 것이다.그런데 저 수많은 군중들을 보아라. 자신의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오직 자신만이 살고자 이웃을 무참히 짓밟으며 내동댕이치고 있으니 어찌 살기를 바라겠느냐.
물질문명은 고도로 발달되고 있지만 영적으로는 이미 만신창이가 된 인류는 불모의 황야에서 위험한 재난에 처했으면서도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안일하게 생활하고,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 대다수가 깨어있지 못한 채 수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하고 있으며,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5대 영성은커녕 1대 영성도 부족하여
너희들이 행복하기를 원한다.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고 너희들을 짝지어 주었건만 서로 불신하고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함으로써 내 아들의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하고 있다. 서로서로 사랑하여라. 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구냐? 가정 안에서의 사랑도 못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하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 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 바로 그것이 내 아들 예수가 갈급하게 원하는 것이다.
많은 가정이 병들어 가고 있기 때문에 이 세상에 평화가 있을 수가 없다. 서로서로 행복하게 살라고 짝지어준 부부들이 서로 용서하지 못함으로써 사랑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함으로써 고립된 인간으로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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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가족과 이웃들이 언짢은 말을 할 때마다, 마음 속에 남모르는 고통을 느낄 때마다 (이마나 입술에 작은 십자가를 그으며) 다음과 같이 마음 속으로 봉헌하세요.
"주님, 부족한 죄인이 받아내는 보잘 것 없는 고통들을 측량할 수 없이 크신 주님의 십자가 수난에 합쳐 주셔서 작은 일, 사소한 일, 마땅한 일, 생활에서부터 속으로 피 흘릴 뿐 어쩌지 못하는 무력한 아픔들까지도 저의 보속과 겸손, 주님 성모님 위로와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선의 나무에 아름다운 열매가 하나씩 열립니다.
악의 나무의 열매는 하나도 없이 다 떨어져 버리고
선의 나무에만 맛있고 탐스러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연옥을 생략하고 천당으로 직행하게 될 것입니다.
봉헌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의 말로 응답해 준다면
님의 입에서는 향기나는 장미꽃이 한송이씩 피어나는 것이며
이웃들의 안 좋은 말들 속에 들어있던 구더기들이 님의 입에서 나오는 향기나는 말로 인해 눈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님의 입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장미꽃들은 수호천사님에 의해 님이 나중에 살게 될 하늘나라의 집에 한송이씩 한송이씩 쌓여지며 아름답게 장식될 것입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낭비하지 말고 참지만 말고 꼭 아름답게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뒤늦게 생각나는 일들에 대해서도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2010. 3.26.예수님; 나주) https://najumary.or.kr/Messages
말이 씨가 됩니다. 설참신도(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구자관야(입은 관문과 같다), 호리천리(티끌의 차이가 천리차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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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제 얼굴에 미소를 주시고, 제 귀를 분열의 마귀로부터 지켜주셔서,
인간과 인간 사이의 장벽을 허물어뜨려 주소서.
주님께서는 냄새나는 제 생각과 말과 글을 닦아주소서.
"주님, 저는 제 몸에 불필요한 것들을 내보내지만
주님께서는 제게 불필요한 악습들을 내보내주소서.
주님께서는 제 생각과 생활을 정리하여 주셔서 날로 새롭게 하소서.
<청소할 때> 숨겨진 잘 안보이는 쓰레기들도 깨끗이 청소하면서
주님께서는 제 생활을 청소하여 주시고, 숨겨진 음란 판단죄도 청소하여 주소서.
주님께서는 말씀과 성혈과 눈물로 제 삶을 닦아 주소서.
주님께서는 제 눈의 낙심과 절망을 닦아주시고,
주님 십자가를 통하여 바라봄으로 새소망을 보게 하소서.
누가 방귀 뀌었는지 색출해내려고 애쓰지 말고,
세상에서 풍겨나는 독한 냄새들을 참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위로와
우리자신의 보속과 겸손,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하셔요.
빗방울들로 저의 삶을 촉촉히 적셔주셔서,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로이 건설하여 주시고,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하소서.
주님, 저는 샤워를 하지만 주님께서는 자비의 물로 저를 씻어 주셔서
쓰러진 무릎을 일으켜 세워주시고,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예수님, 질기고 질긴 우리의 악습과 교만,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들을 박살내 주십시요.
주님! 저는 커피를 타지만 주님께서는 당신을 믿는 이들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성부 성자 성령 안에 온전히 용해시켜 주소서.
주님!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제가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줄 수 있사오리까? 먼저 제 안에 들어있는 들보를 꺼낼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해 주소서.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가르쳐 준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2007.1.1.예수님;나주)(2024.1.1.예수님;나주)
(마르코13:37) 내가 너희에게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말한다. 깨어 있어라!
늘 깨어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는 사소한 것 같지만 너희를 나의 불타는 성심에 봉헌하게 해주어 호리천리(毫釐千里) 할 것이니 매 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도록 하고, 아집과 자아를 버리고 5대 영성의 갑옷으로 온전히 무장해야 한다.(2022.3.4. 성모님; 나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 더욱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 생활 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 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
(2014.4.18. 성부 하느님; 나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나의 성자와 마리아가 애타게 말했듯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가만히 앉아서 형식적인 기도만 줄줄 외운다고 어찌 영혼이 성화될 수 있겠느냐? 매 순간 깨어서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나의 무한한 자비로써, 네가 살아온 삶의 여정에서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사랑을 통해 완성된 기도이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세상에 나가 알리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