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된 국내 ETF 혹은 미국 ETF에 첫발을 좀 떼어볼까 하는데요, 국내 상장된 미국 ETF 할 바에는 직접 미장 ETF가 더 좋다는 의견도 있긴 하던데 뭐 처음이고 하니까 쉽게 해보려구요국내도 최근 엄청 올랐고 미국은 뭐 최근 뿐만 아니라 지난 2년, 3년 계속 연고점 갱신중인 것으로 알아요, 그러다보니 뭐 지금 올라타기에는 좋지 않은 시점이긴 하지만,, 조금씩 적립식으로 한다 생각으로 일단 진입을 하고 자금 생길 때마다 저축하듯이 넣어 보려구요,계속 오르면 좋겠지만 폭락할 수도 있는 거니까요, 계속 오른다면 당연히 좋고, IMF나 리먼 때처럼 폭락이 와도 그럭저럭 선방 가능하고, 폭락 까지는 아니더라도 거품이 서서히 푸욱 꺼지더래도 그럭저럭 괜찮은 뭐 그런게 아직 있을까요,,국내 그리고 미국 ETF 중에서요, 참고로 지수나 종목 무관하게 레버 같은거는 사절이고요, 지금 늦은 듯 싶은데도 들어가기 괜찮은 것들,,, 우상향 해도 괜찮고 우하향 해도 그럭저럭 괜찮고 폭락해도 그럭저럭 괜찮은 뭐 그런게 있을지,,,참고로 일정 부분은 예금이나 채권 같은 상대적 안전자산을 하고 있기 때문에 주식, 원자재 등의 위험자산 기준으로 궁금하네요, 당연히 질문을 만족하는 ETF는 존재할 수가 없는데요, 서로가 상대적인 영역이니까요, 그러니까 그래도 그나마 좀,,, 뭐 이런 느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