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학원에 없었을때 걔(a)가 진짜 완전 뭐도 안 되있어서 코치님이 몇년동안 밥 먹고 걔만 알려줬대요 근데 결국엔 몇년뒤에 그냥 배신 때리고 다른 학원으로 옮겼어요 그래서 지금 코치 님이 걔 엄청 싫어하시는데 우연이 올해 같은 반이 되서 걔 진짜 성격을 알게되었는데 말이 진짜 커칠어요 욕도 아주 시원하고 그런데 제가 제 친구 또 한명(b)이 저의 학원 a가 없었을때 b가 선출 이였대요 근데 저의 학원에서는 선출을 옛날 말고는 없었는데 이번에 b가 저의 학원에 다시 왔는데 b 친구가 b 선출 이였다는데 맞아? 라고 저한테 물어봤는데 저는 맞다 라고 햤는데 a가 갑자기 욕을 하면서 애초에 여기는 선출 안 뽑는다 이러는거에여 근데 저는 걔가 선출 이였다는거를 코치님 한테 들었어요 근데 A는 갑자기 쌍욕을 하면서 아니다 라고 하는데여기 학원을 다니는 제가 기분이 나쁜데 저만 기분 나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