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이버지가 생전에 이뻐하던 외손녀를 안고 시골집 담벼락 너머에서 손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스킨십하며 저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이가 걸어오는 저를보고 손짓하며 "엄마다!" 라고 하자 아버지가 반가운지 웃으며 손녀의 볼에 뽀뽀를 하며 좋아하셨습니다.꿈속 상황은 전쟁이 날것같은 분위기에 다들 집으로 가고 길거리에 사람도 얼마없었고 저도 분주히 집으로 가고있었으며 아직 집에오지 않은 저를 걱정하는 친구의 문자를 받았습니다..현재 외손녀인 아이가 대학 진학의 코앞에서 진학을 포기하고 독립해 취업을 하려 진로를 변경하여 진행중이라 고민이 많은 상황입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여 많은 이득을 얻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진행하는 일이 점차 번성하여 상당한 이득이

생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계획한 일이 의도대로 이루어져

많은 재물을 얻거나 하고자 하는 일에서 순조로이 목표를 달성하여

부와 명예를 획득하게 될 꿈입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고 모든 일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여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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