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풀이 친구들과 을지로 같은 느낌의 번화가에 있는 가게에서 놀다가 같이 놀던
친구들과 을지로 같은 느낌의 번화가에 있는 가게에서 놀다가 같이 놀던 친구 한명이 화장실을 다녀온다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깁자기 화장실 쪽에서 어떤 여자가 급하게 나와러 나가는 모습을 보고 저만 의아해하고 있었고 실제 학과 후배이기도한 있는데 막내가 제육을 먹고싶다해서 바질 제육 같은걸 먹으러 가는 길에 화장실 같던 친구가 나와서 가려다가 표정이 안좋아보이길래 무슨일이냐 물었더니 말을 난하길래 혹시 귀신봤냐 물어보니 맞다그래서 그때부터 다같이 절을 향해 갔습니다가면서 너무 오싹해서 몸을 털었는데도 쎄해서 언니한테 뒷통수세대만 때려달라했고 그 과정에서 배경은 학교였음 ( 기독교학교라)그리고 산을 올라가는데 가족들이 생각나고 묵주랑 할머니 사촌동생 스님이 생각났는데 그때 딱 절에 도착해서 보니까 이미 할머니가 계시더라구요 근데 날씨가 겨울이라 엄청 추웠고 난 치마를 입고있었음 도착하자마자 피아노 치거싶어하던 할머니한테 악보주려는 말하면서 마루에 눕는데 외투의 아래 단추 두개만 잠구면서 눕기와 덩시에 끝났어요
주변 사람의 도움으로 바라는 바를 이루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어떠한 일을 도모할 때 누구에게 부탁을 해도
흔쾌히 승낙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힘든 상황에 처하더라도
귀인이 나타나 도움을 주니 무리 없이 위기를 극복하고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게 될 꿈입니다. 대인관계에 유리한 운이
작용할 꿈이니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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