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것이 있습니다. 그사람이 원래 성격이 그런가요? 아니면 혼자다니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그런가요? 회사에서는 여러 사람이랑 어울리고 그래서 괜찮아 보였는데. 이야기 하다 보니 한두세명에서 노는게 좋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한두세명만 챙기는걸 잘 해줬는데요. 여행을 같이 다녀보니.. 혼자서 하는 행동을 하는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하드라고요. 주변을 챙기지 못하는것? 이런행동이 보이드라고요.. 근데 여행갖다오고나서 같이 간사람에게 혼자하는 행동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을 잘 챙기다가 갑자기 주변을 챙기지 않는사람처럼 말입니다.. 여행같이 안간사람에게게는 잘챙기고요,, 그래서 그 이유로.. 회사직원분들이랑 여행가면 안되겠구나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주변분들에게 물어보니.. 혼자생활을 많이 해서 그런거다.. 라고하면서.. 나쁜거 아니니.. 너무신경쓰지마라라.. 그러는데 이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