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원웰스 침대 4년정도 쓰고있는 고객입니다~엄마가 다리가 불편하셔서 놔 드렸는데~~글쎄 어제 as받고 황당했습니다~처음부터 침대제품이 불량상태로 온겁니다~그동안 불편하시다고 말은 몇번하셨지만 저는 웰스를 믿었기에 괜찬겠지 했습니다~근데 믿는도끼에 발등 찍힌격이네요~ㅜㅜ 넘 화가 납니다~반품해달라니 위약금부터 말하고 정말 팔기만하면 다 인가보네요~정말 렌탈료내고 사용할거 아니네요~실상 싼것도 아니면서~~엄마의 육체적보상도 받아야할것 같아요~이럴땐 어떻게해야합니까?? 자문 부탁드려요~넘넘 어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