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거지 짓 한거같아서 양심에 찔리네요.. 제가 카메라를 구입했는데 잘 사용하다 버튼이 제춤 결합 때문에 들어가서
알리거지 짓 한거같아서 양심에 찔리네요.. 제가 카메라를 구입했는데 잘 사용하다 버튼이 제춤 결합 때문에 들어가서
제가 카메라를 구입했는데 잘 사용하다 버튼이 제춤 결합 때문에 들어가서 누르기 매우 어려워진거 뭡니까.. 그래서 수리나 반품 하고싶어서 요청했는데 돈은 돌려주고 그냥 알아서 처리하라네요... 알리거지 듣기만 했지 직접 보니까 양심에 찔리기도 하고... 물론 절대 악의는 없었고 원 의도는 수리 또는 교환이였는데 제가 요청했지만 그냥 새제품 시키라고 하더라고요..

알리에서는 그렇게 반품하고 뭐 해결해주는 것보다
그냥 던져줘버리는게 수지타산 맞아서 그런 거예요
물건값이 그렇게 비싸지 않잖아요 해외배송이니 오며가며 배송비도 더 나올테고.
알리업자들도 다 이래저래 계산해서 행동 하는거니까 너무 그렇게 죄책감 안 느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