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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진학 고민 안녕하세요 어디 딱히 말할 곳이 없어 이곳에 여쭤봅니다…!원래 열아홉과 스물
안녕하세요 어디 딱히 말할 곳이 없어 이곳에 여쭤봅니다…!원래 열아홉과 스물 이 사이의 경계가 이렇게 힘든건가요?저는 사실 가장 야망 넘치는 시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곧 성인이 되니 앞으로의 미래에서 책임감도 빼놓지 않고 생각해야하고 그렇다고 그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야하니 너무 괴롭습니다.대학갈 때 정말 돈 걱정을 안해도 괜찮나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부모님은 앞만 보고 가라고 하시지만 매일 돈에 시달려사십니다그런데도 저보고는 갈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가고싶은 곳을 가라고 하십니다저는 이공계열이라 학비도 너 나갈거고… 제가 사는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대학을 진학하게 되면 기숙사를 쓸 수도 있겠지만 최악의 경우 자취도 생각을 해야하고… 물가도 다르다는 걸 서울 올라가면 항상 느낍니다.부모님이 그렇게 저를 밀어주시는건 감사하지만어머니는 많이 아프시고 아버지 혼자 땡볕에서 일하시고 다른 형제 밑으로 큰 돈이 많이 빠져나갑니다. 다른 형제는 성인이지만 제앞가림을 못합니다.이런 상황에서 정말로 제가 앞만 보고 달려도 되는건가요?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화를 내시기도 하고 많이 복잡해보이셨습니다. 어떻게 해야 지금 제 마음을 부모님께 잘 말씀드릴 수 있을까요?아니면 제가 지금 현실을 회피하고 싶어서 핑계를 대는건가요?
ㅠㅠ 솔직히 말하면 진짜 주변에 대학가면 알바 안하는 친구들도 물론 있겠지만
알바하면서 학교 다니는 친구들이 많아요! 보통 보면 고3 입시 끝나고 대학 가기 전까지 텀이 조금 있으니
그 기간동안 알바를 하고 자취는 학교 주변에 저렴한 방이나 고시텔 알아보면 될 것 같아요 . 대학가는 세탁기, 냉장고, 전자레인지는 거의 기본으로 있어요 ㅎㅎ 학기 중에 생활비는 학교 마치고 알바하거나 주말에 풀타임으로 알바하는 방식도 있구요!
차라리 부모님께 죄송하더라도 그냥 앞만 보고 대학교를 졸업한 후 취업까지 좋은 곳에 하면
그때부터 경제적 부담은 덜하지 않을까요? 4년제를 희망한다는 가정하에 진짜 좋은 학교 들어가서 공부 열심히 하고 전공 살려서 취업까지 하면 앞으로의 인생이 편할거에요. 4년 부모님께 손 벌리고 그 이후로 취업 바로해서 생활에 보탬이 되는게 제 생각엔 제일 맞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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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한다고 돈 드는게 아니니 일단 본인 고민 얘기하면서 상담 먼저 해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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