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유학 / 한국 대학 호주는 이민자랑 유학생이 많고 워홀러가 많아서 공부하러 가는 것 보다는
호주 유학 / 한국 대학 호주는 이민자랑 유학생이 많고 워홀러가 많아서 공부하러 가는 것 보다는
호주는 이민자랑 유학생이 많고 워홀러가 많아서 공부하러 가는 것 보다는 워홀을 더 추천한다고 한다고 하더라고요...저는 호주 라이프 스타일이 좋아서, 제가 하는 운동하기가 좋아서 가고싶습니다. 비즈니스나 건축 디자인 생각하고 있어요.주변에 호주 유학에 들어가는 비용이 가치가 없다고 말하는 분도 계셔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호주 외에 비즈니스나 건축 디자인 관련해서 유학하기 좋은 나라 추천도 부탁드려요

이민자가 많은것으로 치면, 미국은 완전한 이민자 국가인데
그렇게 따지면 미국 유학도 의미가 없다는 건지 그분들께 묻고싶네요.
호주 유학생과 호주 워킹홀리데이 학생은 경험하는 분야가 전혀 다릅니다.
한국에 유학온 외국 학생들과, 노동자로 온 흔히말하는 조선족 분들이 하는 일도 다르고
경험하는 것도 다른 것과 같이 워홀과 유학은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학비와 생활비가 매우 높고 학업중 합법적인 파트타임 알바가 허가되지않고
영국의 경우, 학비는 호주와 비슷하지만 주거비와 생활비가 매우 높습니다.
캐나다의 경우, 생활비는 호주와 비슷하지만 학비가 높고, 대학교 보다는 전문대가 대학교의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문대 유학이 강세인 지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