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시작은 좀 되었습니다. 당시 분위기가 좀 그래서 바로.. 고소는 못하였지만..상대방이 너무 괘씸해서.. 상대방이 저지른 두 가지 사항으로 고소를 하고자 합니다..상대방은 학원 원장이고.. 당시에 뉴스 등 저희 카페에서..이런 식으로 고생하게 되면.. 상대방은 해당 업체에서 완전히 나락으로.. 그리고 강사는 오히려 ㄱ ㄹ 로 취급된다는 썰로 출시하던 때였습니다.진짜로 구체적인 증거들을 바로바로 입수하기는 좀 힘들겠지만그래도 거짓말 탐지기와 여러 증거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문자와 통화 내역 등..제가 미혼이고 처녀랑 그렇게 키 작고 볼품없는 사람이랑 사귈 리가 없고.. 당연히 저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업무만 맡게 된 것이었고.. 그 사람들은 소칭 바람둥이.. 제가 알기로는 아마 학부모 대상으로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부산 사람이며..이제부터 그가 저에게 저지른 죄를 말씀드리겠습니다.저를 저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고 하여서, 제가 싫다는데도 저를 억지로 맨날 몇 시 몇 분까지 지하로 오게 해서 차로 유인해서 모텔로 가게 한 점.억지로 ㅇㅇ 한 점그리고 이것을 비밀로 할 것임을.. 종용한 점.채영 학원을 오픈하기를 맞이하여서 저를 뽑았고. 저만 조용하면 학원이 모두 잘 될 것이라고. 저와 저의 돈을 이용한 점.심지어 밥을 먹는 동안에도 저보고 돈을 내게 하였고, 크리스마스 파티나 할로윈 때, 모두 같은 옷을 입기로 하였는데 제 옷을 상당한 기간 동안 돌려주지 않은 점.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준덤.본인 딸이 스무 살 갖추직하여서 데스크로 업무를 보고 있는데. 수시적으로 저를 방언으로 들어가 방문을 잠그고 저를 만지고 그랬던 점.제가 창문에서 차 문을 잠그고 저를 못 내리게 하자. 제가 무서워지자 저를 억지로 공포심으로 몰아가 모텔가로 데려간 점. 그리고 초반에 그분이 맞는 사이즈가의 구두가 저희 집에 있었는데 그 구두를 달라고 하여 방에 놓고 왔는데, 나중에 제가 달라고 하자 끝끝내 돌려 주지 않은 점. 관련태그: 성폭력/강제추행 등, 기타 재산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