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기분이 안좋으시면 욕이랑 폭언의 문자를 대량으로 보내십니다.제가 본인 마음데로 안되거나 본인 말을 안듣는거같으면 10년째 제친구나 친구어머니께 전화 드리셔서 1시간2시간씩 붙잡고 저한테 하고싶은 것은 주변사람에게 부탁하십니다.설득도해보고 싸워도보고 친구부모님들이 중재도 해주셨지만 그 순간뿐입니다.결혼전에는 결혼안시키겠다고 교회앞에와서 소리지르고 남편될 사람 불러서 본인이 할말은 해야 풀린다면서 남편이 기분나빠할 말 다하셨습니다.결혼해서도 저한테는 물론 남편도 본인 마음데로 하시려고 하셨습니다 그게 안되면 저한테 폭언하시고요.제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연락을 차단했더니친구는 물론 친구어머니께 연락하시더니 잘안받아주니까 이제는 제 시댁, 남편 작은 아버지 사업체를 알아서 사업체에 전화하시고 만나시고 심지어 장문의 문자를 보내셨습니다.다른시댁분들 직장에도 찾아갈까 무서워 법적으로 하려합니다.저한테만 할때는 참았는데 남편이랑 시댁까지는 아닌듯하여 법적으로하고싶어 문의 남깁니다. 관련태그: 고소/소송절차, 폭행/협박/상해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