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의무???? 현재 중학교 1학년입니다 공부는 왜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영어까진 이해를 하는데 솔직히
현재 중학교 1학년입니다 공부는 왜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영어까진 이해를 하는데 솔직히 일상생활에 필요가없는것까지 배울필요가 없는것같아요. 예를 들어서 수학이나 미술같은거요 영어는 전세계 공통언어라 필요한건 알고 과학이나 사회는 실생활에 필요하니까 이해를 하는데 수학은 덧셈 뺄셈 그리고 곱셈 나누기 이정도만해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데 왜 더한것까지 배워야하는거죠? 그리고 저는현재 심리상담사가 꿈인데 이게 인문계여서 공부를 잘해야만 할수있다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저는 지금 당장이라도 20대의 심리상담사인 자신에게 현재를 바쳐서 심리공부를 하고싶은데 왜 저는 심리공부가 아닌 별필요없는걸 배워야 하는건가요? 그니까 제말은 왜 사람들은 한가지의 방법만 뚫어놨냐라는 겁니다 제가 설명을 못해서 살짝 어렵게 느껴지실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솔직히 저같이 미래 하고싶은것이 확실하게 정해진 애들은 공부를 그만하고 그 직업에 대한걸 배우면 안돼냐 이겁니다 그리고 공부를 시키는 학교는 지꿈 찾으라고 1학년1학기때 기회를 주고진짜 갑자기 없애는게 말이되나요 교육청새끼들은 지들만 안정된 직장 찾았다고 더이상 취업준비 좃까고 인생에 아무의미가없는 수학이나 풀고 자빠져라 이지랄하는데 너무 화나요 그리고 학생들이 19년동안 힘들게 공부하고 뭘해요 솔직히 그냥 공무원이나 직장인하겠죠 아니면 다른 직업을 찾는데19년동안 공부만한 애들이 뭘알겠나요 이러면 공무원이나 직장인자리가 줄어들고 실업자가 될것같아요 그리고 다른직업도 사람들이 안들어오니까 ai를 사용하고 나중에는 공무원이나 직장인밖에 안남을것같아요
대학 가려고 하는겁니다. 심리상담사는 대학원도 가야해요. (거의 필수) 근데 그거까지 하려면 당연히 중고등학교 과정은 열심히 하는 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