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달전 결혼한 신혼부부에요임신준비를 하고있어서 피임은 안한지 한달되었고,꿈을 꿨는데 너무 생생해요대부분 꿈꾸면 반나절도 안되어 흐릿해지는데 너무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 검색해서 해몽을 해보니까 너무 다양한 의견들이 많아서..정확히 어떤 내용인지 모르겠어서 꿈 해몽 좀 부탁드려요!제가 어린시설 살던 집 초입에 10걸음정도 되는 언덕이 있어요그 언덕을 올라가는데 엄청 크고 풍성한 밤나무가 있는거에요올려다보니까 진짜 잘익어 갈색인 통통한밤 4개가 들어있는 밤송이가 벌어져서 달려있었고, 바닥에 있는 나뭇가지를 던져서 그 밤송이를 떨구어 주웠어요 (밤송이에 가시는 없어서 아픔이 느껴지거나 그런건 없었어요)그러고 갑자기 꿈의 장소가 바꼈는데, 동네 아주머님들이 그 밤들의 겉껍질을 까서 큰 바구니에 담는 장면이 나왔거든요다 갈색밤인데 제가 그 바구니를 뒤적거려서 1개만 있는 물밤(겉껍질은 없고 손톱으로 밀어서 깔수있는 속껍질만 있는 하얀밤) 을 집어 들어서 남편을 보여주면서 "여보야 이것봐~"라고 했더니 남편이 앙~하고 먹었는데 꿈에서 깼어요!
집안에 많은 재물이 들어와 풍요로워지고 먹을 것이
쌓이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뜻밖의 횡재로 인해 생활의
풍요를 누리게 되고 행운이 따라 어디서든 기쁜 일들이
가득할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횡재수가 있어 복권 당첨을
기대해도 될 만큼 좋은 꿈이라 할 수 있으며 누군가에게
귀한 선물을 받아 마음이 한 없이 즐거워질 꿈입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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