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장소는 시내랑 떨어진 호텔이였고 가족들이 다 있었어요 고모 고모부들 사촌들도 다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제가 누군가 쫒다가 총을 세발 쐇는데 제 남동생이 맞았어요 3발 다 그래서 119에 신고를 했는데 가는데 20븐 정도가 걸린데요 골든타임이 1시간이라 빨리 온다고 해서 지혈하고 하는데 시간이 없을 거 같애서 그냥 차 타고 동생이랑 같이 병원으로 갔어요 근데 누가 동생이 죽을 걸 안다는 듯이 죽는다는 거에요 그래서 더 빨리 가서 꿈에서 제가 거기 직원이였는데 직원이냐고 물어봐서 직원이라고 하니까 교수님 연결해주셔서 바로 진료 보고 수술까지 했어요 근데 수술후에 잘못되서 재수술을을 할 상황이 생겨서 교수님께 다시 연락드려서 교수님이 수술 준비하라고 했는데 교수님이 그냥 집에 가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꿈에서 깼어요 무슨 꿈일까요?

앞길이 트일 길몽으로 하는 일이 잘 풀리고

이익이 생기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진행하는

일에서 많은 이득을 얻어 경제적으로 풍족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평소 하고 싶었던 일을 하여

많은 돈을 벌거나 손을 대는 일마다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어 윤택한 생활을 영위하게 될 꿈이랍니다. 그러니 자신의

위치에서 더욱 분발하여 많은 부를 축적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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