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초반에는 남친이 다내려고해서 부담스러워서 남친이 밥사면 제가 술삿는데 저도 돈쓰려는 모습을 보여주니 이젠 데이트할때 더치페이하는 방식이에요그이후로 10원 한장까지 똑같이 내려고해요계산적으로 하는 연애는 아니라 생각해요좀 더 여유있는쪽이 써도되는거 아닌가요?남친이 더써도되고 제가 더써도 상관없습니다수입은 제가 더 많은편이긴한데 한쪽이 밥삿으면 카페가서 다른 한쪽이 살수잇는거구요친구들만나면 더치페이하는데 친구들이랑 만나는거랑 다를게없어요저를 어떻게 생각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