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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언니 오빠들! 앞길이 안 보이고 답답할때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세요위로의 말이나 찬양 같은거 추천 해주세요
지금 당장 앞길이 안보이고 답답한거는 자연스러운겁니다.
사람마다 저마다 가는 길이 달라요.
교회 목사님께서는 목자를 인도한다지만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떤 길이든 본인이 가시는 길이 맞는 길이라 타일러주십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길을 갈 수 없죠. 심지어 내 배우자랑 저마저도요.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이라도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겁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앞날이 보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저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것 걷다보니 길이 나오는 겁니다.
다만 포기하지 마세요.
가시밭길이라도 걸었던 예수님처럼.
힘든 순간에 부딫히더라도 저마다 생각하고 바라는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