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서 여자친구의 배려가?! 안녕하세요 이제 딱 보고싶을때 못보는 날이 한달 정도로 다가왔는데요..저 또한
안녕하세요 이제 딱 보고싶을때 못보는 날이 한달 정도로 다가왔는데요..저 또한 이걸 3주전에 들었습니다.. 여자친구가 계속 생각이 많다 뭐 이런 말등등을 했었는데 이런 이유였고여자친구 지병은 사귀고 얼마 뒤게 알긴 했습니다. 그래서인지이것저것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여자친구는 제집을 좋아하지만 제가 공부 때문에신경을 많이 못써주고 그래서.. 이제는 덜 올려고? 물론 시험 때문에이기도해요 최근에도 이제 감기가 걸려서 왔지만 제가 조금 증상이 보이니까 바로 짐 가지고 본가로 가더라구요이유는 역시 제가 추측한대로 자신이 더 있어서 저에게 감기가 옮겨진다면 공부에 영향이 될꺼같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라구요.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서 배려해주고 좋지만 여친은 애초에 자신때문에 제가 힘들어하거나시험을 망치거나 그런걸 원치 않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신이 제집에 와도 혼자 조용히 하고 있고뭐 등등 그러는 여친인데.. 이 배려가 왜이리 슬프고 눈물이 나오고 그러죠..2. 주말에 원래 오는 여친도 이제 얼마 남지 않다보니까 주위 사람들 만나야되니까 혹은 가족끼리 뭘 하거나 부모님과 여행을 가거나 하더라구요. 그래서 평일날 오라고 했지만 생각해본다고 하고.제가 좀 더 볼려고 하는 이유는 여자친구는 출국후 수술해서 살 확률이 50프로 라고 하더라구요한국은 현저히 낮고.. 즉 마지막 만남이 아니길 비는수 밖에 없는 저인데.. 떠나면 저는.. 어쩌죠 물론 수술이 잘된다고 생각해도 당장 같이 없다보니..여자친구는 자신이 좋아하는 인형을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있어달라고 했거든요..
좋아하지만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에 이 사람을 밀어내야할지
분명 수술도 잘 받고 괜찮으셔서 다시 잘 만나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