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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아침에 잠깐 아버지하고 일나갔다가 오래 일 안하고 차 운전하고 집에
아침에 잠깐 아버지하고 일나갔다가 오래 일 안하고 차 운전하고 집에 와서 오전에 쉬었다가 오후에 장사 나가는데그전에 몇시간동안 쉬는 시간이라 가끔 컴퓨터도 하고 나이는 곧 40이 되어가는 남성인데요외로워서 자위도 하고 가끔 그러거든요20대때부터 거의 30살까지는 여자는 몇번 만나보고 옷이나 패션에도 신경쓰고 그랬는데지금 나이 되니까 우울증도 생기고 신경도 예민해지고 정신과 약도 원래부터 먹었지만괜히 우울하고 사람들이 날 무시하거나 흉본다거나 시비건다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예를 들면 길가다가 침뱉거나 목에서 힘주고 소리 낸다거나 나이 많은 사람들도 저 무시하는거같고젊은 청년이나 학생들도 길에서 장사하면 길지나가면서 흉보고 만만하게 보는거같고키도 그닥 큰편도 아니고 작아보이긴 합니다.. 왜소증은 아니지만 외모때문에 무시당하는거같아서요..
길에서 뭐파는사람을 그렇게 신경안씁니다 피해의식이 좀 있으신거가튼데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