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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회사 자격증 이직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자격증때문에 대표 (대표자 부인이 대표)및 사업자번호가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자격증때문에 대표 (대표자 부인이 대표)및 사업자번호가 다르지만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고있는 회사로 옮겨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추후 결혼 및 은행 대출 문제가 있을거 같기도 하고 껄끄러워서 생각좀 해본다고 하였습니다 퇴직금은 바로 정산해준다 하였고 추후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같이 일하시는분 말에 따르면 모르고 그냥 옮겼다가 집 구매할때 재직기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껄끄럽기도 해서 어떻게 거부하는 방법이 맞을까요?
현재 상황에서 고려할 사항과 대응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법적·세무적 문제
- 회사 간 명칭·사업자번호가 다르더라도 동일한 실체 회사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무단 이동 시 세무·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구체적인 법적 검토를 권장합니다.
2. 결혼·대출 문제
- 재직 기간이 중요한 경우, 무단 이직이 은행·정부 기관 심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신뢰성 유지와 문제 방지를 위해 공식적인 절차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3. 퇴직금 정산
- 퇴직금이 바로 지급된다면, 정산 후 지급을 받으시고, 회사와 정리 서면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4. 거부 방법
- 회사의 요청이 부당하거나 법적 문제가 우려될 경우, 정중하게 이유를 설명하며 거절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개인적인 사정과 세무상의 고려로 인해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됩니다.”라고 의견을 전달하세요.
- 또한, 법적 조언(변호사 상담)을 받은 후에 대응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요약: 무단 이동은 세무·법적 문제, 결혼·대출 관련 불이익, 퇴직금 문제 등을 야기할 수 있으니, 공식적인 절차를 밟거나 거절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