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를 보면 을경합금으로 을이 금(편인)으로 바뀌면서 금기운이 아주 강하며일주는 계묘, 월주는 을축, 년주는 계유입니다.금기운은 분석력, 판단력, 논리력을 뜻하는데 철학원에서는 제가 변호사, 변리사, 행정사 같은 전문직을 하는게 좋다고 하지만 제가 공부를 잘 못해서 이런 일을 하기가 어렵습니다.일주가 계묘일주라서 온화하고 섬세하여 친구들 고민상담도 들어주었구요월주가 을축이라서 단순반복이나 장인정신이 필요한 일을 묵묵히 하는 일에도 잘 맞는다 하더라구요.지금 직장은 공장을 다니지만 이보다 더 커리어에 욕심내고 싶은데 제가 머리쪽에 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고학력이 필요하거나 위험한 일은 하지 못합니다.자폐계열의 병을 가지고 있어서 텍스트로 된 서적은 무엇이든 통으로 외울 수 있지만 전기기능사처럼 도형이나 숫자로 된 것은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과에 약하고 문과에 강함.)1. 역술가제가 20대 초반에 관상을 공부하고 최근에 사주를 공부하는데 저는 관상, 사주처럼 명리학을 공부하는게 너무 재밌었습니다. 네이버지식인에서 취미로 다른사람 사주를 봐주기도 하면서 유능감도 느꼈구요. 지금 사주명리학 서적을 읽으면서 사주를 독학하는 중인데 더 깊이 공부한 뒤 지식인 엑스퍼트를 하거나 사주카페를 차릴 계획입니다.2. 웹소설 작가웹소설 작가는 아이디어는 잘 떠올리는데 아이디어를 글로써 옮기는 추진력이 많이 부족합니다.3. 동화작가유튜브나 책을 통해 동화를 쓰고싶은 생각도 드는데 동화역시 아이디어는 잘 떠오르지만 추진력이 부족한 편입니다.4. 스팀 모드개발자원래 저는 문과체질인데 이과적 소질이 필요한 스팀 모드개발자를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하고싶기는 한데 현실적으로 이과관련 잼병이라서요..5. 장애인단체 활동가장애인단체 활동가는 개인적으로 재미있을 것 같지만 가족들의 반대가 거셉니다. 원래는 항우처럼 과격한 장애인단체 운동가가 되고싶었으나 불교에 귀의하면서 과격한 투쟁보다는 민생을 위해 내가 먼저 베품을 실천하는 불교성향이 강한 사회운동을 하고싶습니다.6. 바리스타or메이저 제과점 취업장애인들이 배울 수 있는 바리스타나 제과제빵 과정을 밟아서 스타벅스나 메이저 제과점에 취업하면 어떨까 생각은 합니다. 제빵사의 경우에는 일이 많고 어렵고 뜨거운 오븐을 사용해서 다소 위험하기 때문에 바리스타쪽이 좋을 것 같구요. 원래는 회뜨는 일이나 초밥요리사가 되고싶었는데 불교에 귀의하면서 살아있는 물고기로 회를 뜨는 일이 심각한 살생이라서 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7. 번역가스팀개발자라는 꿈을 가지면서 외국사이트에 들어가기 위해 영어를 많이 쓰다보니 영어사용도 자연스러워지고(영어실력은 초등학생수준이며 영어사전에 의존도가 높은 편) 일본어능력자인 친형의 영향으로 일본어도 꽤 자연스럽게 사용합니다. 일본어를 더 공부한 뒤 지식인 엑스퍼트로 번역일을 하거나 번역가로 일감을 따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8. 곤충브리더개인적으로 제가 학창시절 미칠듯이 좋아했던게 곤충이었기에 뒤늦게라도 초심으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적으로 곤충브리더가 저예산으로 준비 할 수 있지만 엄연히 사업이기 때문에 모든게 원하는대로 되지 않을 것이라는 건 충분히 알고 해야 합니다.

사주와. 잘맞는직업운 세무계열연구계열교육계열영업계열타고나길 손으로하는건 한번만봐도잘익히고 잘해요예를들어서그림악기요리제과제빵이미용전자기술등등오락가락 결정짓지못하는 성향한우물 파면 성공해요

나도 역술가지만 역학이 천년이 넘는 학문이고 잘 맞긴 하지만 100프로는 아니니노력은 배신 안 하니 노력 하시면 됩니다. 운탓 하고 안 된다 마시고 노력하면 나쁜 운도 다 피해가요,화이팅!!!!사주팔자는 인생의 결론 시점을 말해주는 것이고 운은 살면서 길과 흉을 당하는 것을 말합니다.관재수연애운직장운자녀운임신운등등 해마다 달라집니다.추가로세세한질문이나 녕ㆍ월 등 궁금하시면, 추가질문이나 일대일 답변은 어려우니 네이버 엑스퍼트에 상담신청해주시면 조금 더 자세한 사주팔자 해설을 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