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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화내요. 제가 28살이긴한데 애기흉내를 내었거든요,몰라를 모랴 이러고 강아지보고 멍머기 밥은 맘마

제가 28살이긴한데 애기흉내를 내었거든요,몰라를 모랴 이러고 강아지보고 멍머기 밥은 맘마 이렇게 유아어를 썻는데 엄마가 갑자기 화내면서 "애기 흉내 그만해 나이에 너무 안맞아 " 이러셨는데 그걸 화내면서 이야기했어요. 왜그러시죠?
기껏 다 키워놨는데 갑자기 애기처럼 해서 답답하셨는갑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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