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꾼 꿈인데 뭔가 자꾸 기억을 맴돌아서 말씀드립닏다일단 제가 어떤 남자랑 결혼을 했는데 시댁이 엄청 막 ”여자의 방은 주방이다“ 이런 마인드의 집안이였어요. 근데 전 그게 너무나도 싫어서 항상 반항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헬스장이였나? 어쨋든 제가 밥을 먹으려고 앉은 자리 옆에 운동기구가 하나 있었어요. 근데 그 운동기구에 ”여성은 탑승 금지“ 이렇게 써져있고 이유엔 어차피 여자는 애 낳으면 이런거 못탄다? 타봤자 이미 망가진 몸이다? 이런 식으로 써졌어서 제가 개야마가 돌아있었는데 갑자기 남편이 제 앞에 앉아서 지 시댁 얘기를 처 하는거에요 막 이해해달라? 그랬던거 같아요 근데 제가 거기에다 화를 내면서 그 집을 나갈라 했는데 갑자기 남편이 막 나뭇잎 한개는 왼손에, 두갠 오른손에 쥐고 막 손으로 막 동그랗게 휘저었?어요ㅠㅠ 개무섭.. 그리고 전 꿈에서 담배를 핀건지 모르겠는데 라이터 챙겨서 집을 나가고 꿈이 끝났습니다. 이거 개 꿈이겟죠ㅠ
이익이 생기고 일이 성공적으로 잘 진행될 꿈입니다.
이 꿈은 어떠한 일의 이득을 얻게 되는 것을 뜻하지요.
즉 자신의 생각대로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거나
또한 끈질긴 노력과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평소 바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기쁨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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