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여쭤볼게요한국에서 생활한지 5년차인 일본이고 연예기획사에서 E-6 연예인들이 받는 비자로 일하고 있었습니다.엔터에서 직장다니면서 매년 문제없이 연장이 가능했는데 이번에 갑자기 안된다,원래는 안되는 거다라며 갑자기 거부당했습니다.이번년도에 비자를 변경하려고 준비중이었거든요?근데 비자를 뱐경할 시간도 안 주고, 너무 냉정합니다.갑자기 이래버리니..지금까지 정말 너무 힘들고 차별 참아가며 열심히 버텼는데, 노력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비자 갱신하는 곳에서 상담도 받았는데, 위 심사하는 사람들하고 검토해본다고 하더라구요.만약 잘 안되면 그냥 쫒겨나는 건데요..혹시 이런 상황인데 다 가부당하면 어디다가 연락해서 다시 기회를 줄 수 있는 곳이 있나요?정말 부탁드립니다.간절합니다.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